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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만 자라다오...

4살 때 피자헛 광고에 출연함으로써 연기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첫 영화 출연작은 1994년작 포레스트 검프이며 이후 1999년 식스 센스, 2001년 A.I.에서 주연을 꿰차며 가히 신들린 연기력을 보여줘 할리우드의 촉망받는 아역 배우로 떠올랐으나 그 이후로 과거를 능가하는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했다.

참고로 이름이 Harley가 아니고 Haley이기 때문에 '할리'가 아닌 '헤일리'가 맞다. 인터뷰 동영상 등에서 들어보면 거의 '핼리'에 가깝게 들린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미 할리 조엘 오스먼트로 굳어진 상황.

식스센스에 출연 했었지만 반전이 없었다는게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