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소한 행복에 대한 즐거움을 찾으라는거지.
친구들 만나서 치맥한잔. 끝나고 집에 가는 차 안에서 듣는 음악. 아기 재롱. 연락은 잘 안하게 되지만 건강한 부모님. 걷고 뛰는제 아무 지장 없는 몸뚱아리. 주말에 하는 야구. 농구. 배고픈을 달래주는 점심시간 등등...
욕심은 부리되 그 욕심이 자신의 능력을 사회하면 이건 고통으로 다가올 것이고 적당히 만족하면 행복하지만 또 반면에 발전성이 좀 낮을 수 있지. 적당히 타협하면서 즐겁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