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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웃지도 못하는 중국



기사 요약 : 중국 3억명 인구가 사용하는 '네이한돤쯔'라는 일종의 개드립 동영상 앱이 있었는데,

최근 시진핑이 재임 관련해서 사회 분위기 정리하는 와중에 이 앱을 폐쇄하고 앱 제작자도 무릎꿇림.

근데 그러자 이제 웃는 자유도 억압하냐며 베이징에서 시위 막 터지고 있어서,

하도 개짓거리 탄압 일삼아오던 중국 정부는 이번에도 뭐 별 일 없겠지 하다가 놀라서 당황하는 중.



공안: 처 웃지 말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