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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심경, "마약? 해보고 나서 들으면 억울하진 않겠다"




수면 위로 떠오른 마약 논란, 박봄이 심경을 토로했다.

박봄은 지난 26일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 번이라도 마약 해보고, 저런 얘기를 들으면 억울하지나 않겠다. 저 정말 마약해 본 적이 없다. 조사를 받았지만 혐의가 없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박봄은 나이 논란에 대해 해당 매체와 인터뷰에서 "친구들에게 물어봐라. 1984년생으로 34살이다. 내가 우리 언니보다 나이가 많다는 것이 말이 되나"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