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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소녀상 '영구존치'


한편 이번 논란을 계기로 독일에서도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관심이 커졌다고 한다.

독일에 거주하는 일본인 130명이 소녀상 철거를 반대했다.

게다가 독일이 미리 일본의 반발이 어처구니없는 행태 알고도 세웠는데 갑자기 말을 바꾼 사실도 드러났다. 나고야시에선 철거 요청을 했다.

미테구의회에서 철거 반대 결의안을 통과했다. 최종적으로 영구존치 쪽으로 가기로 했다.

원래 1년 설치 허가였는데 일본이 깽판치면서 영구 보존으로 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