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살라에 추월당한 호날두 'UCL 지존' 자존심 지킬까?



살라가 호날두·메시의 이번 시즌 생산성을 모두 넘어섰음이 지표로 드러났다.

2017-18시즌 39경기 42득점 7도움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90분당 공격포인트 1.34로 모하메드 살라를 근소하게 앞섰으나 리버풀 로마전 완승으로 우열이 뒤바뀌었다.

47경기 43득점 15도움이 된 모하메드 살라의 이번 시즌 공격포인트 빈도는 90분당 1.40으로 향상되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뛰어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