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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개XX야" 이명희 추정 인물..직원 밀치며 고성 동영상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이자 일우재단 이사장인 이명희 씨로 추정되는 인물의 난동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예상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명희는 일우재단 이사장을 제외하면 한진그룹 계열사들 중에서 어느 직책도 맡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특히,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의 수행기사였던 A씨는 이명희가 평소 입에 욕을 달고 산다고 할 정도로 자신을 포함한 대부분의 직원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일삼았다고 제보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