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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버닝' 유아인 칸 국제영화제 진출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 제작보고회가 4월 2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렸다.

올해 개봉하는 한국 영화 중 유일하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버닝'은 이창동 감독 8년 만의 스크린 컴백작으로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가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