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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휴게소 먹방 찍다 ‘떡볶이’ 모델 됐다

‘휴게소 음식 완판녀’ 이영자가 떡볶이 튀김 전문점의 모델로 나서게 됐습니다.


​‘감탄떡볶이’와 광고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해당 업체는 “이영자가 음식을 맛있게 먹는 것을 보고 우리 모델로 잘 어울릴 것 같아 바로


소속사로 전화를 걸어 모델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모델 계약을 위해 업체 측은 언제 어디서나 이영자가 배부르게 떡볶이를 먹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특별한 계약 조건을 제시했다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히익 벌써 맛있다”,

“모델 잘 뽑았다ㅋㅋㅋㅋㅋㅋ”, “안 먹어봤지만 맛있을 거 같아”,

“계약조건 무엇ㅋㅋㅋ”, “헐 벌써 먹고싶어 이런게 모델효과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