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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팬에게 수건 집어던진 '부르노마스'



브루노 마스는 일본 콘서트중 휴대폰만 들고 있던 팬 (노자키 모에카)의 모습에 화가 났다.

참을 수 없었던 브루노 마스는 들고 있던 수건을 힘껏 던졌다.

그런데 노자키 모에카는 브루노 마스가 자신에게 선물을 줬다며 SNS에 ‘인증샷’까지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