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고향에 6000평이 넘는 땅을 기부한 모하메드 갓 살라

살라는 그의 아버지와 함께 그의 고향인 Basyoun에 5에이커의 땅을 기부했다. 

이는 지역사람들을위한 하수처리장을 건설할것이다.

그는 세계적인 축구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훌륭한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