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이 격렬비열도를 16억에 사려고 했으나 섬주는 20억 이하로는 절대 안판다고 언론에 나와 선을 그었다. 하지만 중국인들이 한국인 브로커를 통해서까지 섬을 사들이려 하여 구매자가 한국인인지 중국인인지 구분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한다. 이러는 와중에 박근혜 정부는 섬 소유주에게 2억을 불렀었다.
2020년 11월 17일 중국의 불법어선에 대해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정부가 국가관리연안항으로 예비 지정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르면 2022년부터 국가관리연안항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