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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차랑돌진 사고로 '붕어빵 소녀' 사망




캐나다 토론토에서 발생한 인도 차량 돌진 사건이 일어나 유학생 2명을 포함 한국인 사상자가 모두 5명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95년생 정소희씨는 사건당일 한 가게 앞에서 붕어빵을 팔고있었다고 한다.
현재까지 10명이 죽고 16명이 부상자가 발생하여 캐나다 최악의 사고로 기록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