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81cm 배우' 베른 트로이어 알콜중독으로 사망 Epedia 2018. 4. 22. 12:21 연골 무형성 왜소증을 갖고 태어나 키가 1m도 안 되는 작은 배우로 영화 속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던 할리우드 스타 베른 트로이어가 49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유족들은 "베른 트로이어는 전 세계인에게 키 작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보여줬고 감동시켰다. 하지만 오랫동안 알코올 중독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Epedia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