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1970년 아파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54년 된 '연남 새마을 아파트', 최고 15층 아파트로 새롭게 건설 예정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54년 된 새마을 아파트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할 예정입니다. 이 아파트는 최고 15층 높이의 아파트로 새롭게 건설되며, 총 81가구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추진되며, 시공사가 곧 선정될 예정입니다. 건축심의 통과, 19일 시공사 선정 정기총회 개최 현재 연남동 244-16 일원에 위치한 새마을 아파트는 1970년에 준공된 3개동에 5층 높이의 아파트로, 총 70가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에 설립된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에 의해 재건축이 진행 중입니다. 19일에는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주성종합건설과 성호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했으며, 이들이 후보로 남아 있습니다. 재건축 후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