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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댓글조작사건, 수사 지켜볼터"…특검요구엔 "드릴말씀없다"



세줄요약
1. 청와대는 18일 여야의 정치공방 대상이 되는 댓글조작 사건에 대한 당국의 수사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이른바 '드루킹 사건'에 대한 현시점에서의 입장을 묻자 "검경의 수사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3. 청와대 관계자는 야당의 특검 요구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