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가 폭증하면서 현장의 처참한 상황을 보다못한 한 간호사가 폭로했는데, 중증환자에대해서 6분 이상의 심폐소생술로 살아나지못하면 치료를 그만두도록 지시가 내려놓고는, VIP인 의사의 아내는 전력을 다해서 치료하는 등의 차별이 현장에서 벌어지고있고, 심지어는 인력부족문제로 시신처리에 교도소 재소자까지 동원하고있다고한다.
환자가 폭증하면서 현장의 처참한 상황을 보다못한 한 간호사가 폭로했는데, 중증환자에대해서 6분 이상의 심폐소생술로 살아나지못하면 치료를 그만두도록 지시가 내려놓고는, VIP인 의사의 아내는 전력을 다해서 치료하는 등의 차별이 현장에서 벌어지고있고, 심지어는 인력부족문제로 시신처리에 교도소 재소자까지 동원하고있다고한다.